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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us

비즈컴 미디어트레이닝센터는 20년차 홍보대행사 비즈컴의 미디어 트레이닝 서비스 브랜드입니다. 

비즈컴은 그 동안 수많은 미디어 이벤트와 위기관리 컨설팅, 대상자 100여명에 이르는 미디어 트레이닝 수행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미디어를 가장 잘 아는 전문가가 고객의 커뮤니케이션 대응능력을 확 높여드리겠습니다. 

박희균 대표는 비즈컴 CEO로서 비즈컴 미디어트레이닝센터 서비스 전반을 리드합니다. 대학에서 국제정치학을 전공한 그는 대기업, 언론사, PR 회사, IT 벤처기업 등에서 일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대한항공 국제업무실에서 국제기구/다자협약 담당으로 일하면서 글로벌 감각을 익혔습니다. 국제항공운항협회(IATA) 가입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입사 15개월만에 사원급으로는 유일하게 대한항공 창립 30주년(1989. 3. 1.) 모범사원 표창을 받았습니다. KE803 트리폴리공항 추락사고 때 사고대책본부에 파견근무하면서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의 현장을 몸소 경험했습니다.

경향신문 30기 수습기자로 입사해 약 10년간 기자 생활을 경험했습니다. 사회부 사건기자로 조춘자 사기사건 등을 현장 취재했으며 대학생 강경대/김귀정 사망 등 시국사건의 현장에 함께 했습니다. 경제부 기자로서 자동차, 유통, 조선, 철강 등 주요 산업을 취재했습니다. 당시 종합일간지에서는 볼 수 없었던 소프트한 트렌드 기사를 잇달아 발굴해 낙양의 지가에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기획재정부, 농림부, 공정거래위원회, 국세청, 증권감독원, 한국은행 등 정부 부처를 출입하면서 고급 정책 네트워크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1995년 ‘노태우 은닉부동산 발굴 특종’으로 한국기자협희의 ‘이달의 기자상’을 공동 수상했습니다.

KPR 입사 당시 ‘종합지 기자 출신의 홍보대행사 입성’으로 세간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언론 네트워크를 활용해 클라이언트 서비스 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을’의 위치에서 고객 서비스가 어떤 것인지를 경험했습니다. 클라이언트 서비스 경험은 이네트 마컴 당당으로 일할 때 ‘역지사지’의 관점을 익힐 수 있게 했습니다. 이네트에서 IT 분야를 배웠습니다.

2000년 비즈컴 설립 당시 비상임 이사로 참여했으며 2003년부터 대표이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미국육류수출협회(USMEF)를 첫번째 고객으로 출발한 비즈컴은 17년차를 맞은 지금까지 100여개가 넘은 고객에게 수준높은 PR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그 중심에 그가 항상 함께 했습니다.

서강대, 연세대, 중부대 등에서 신문방송학과 학생들에게 PR과 위기/이슈관리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객원강사로 강의했으며 장애인체육회, 비즈델리 오픈강좌, 헤럴드 CEO라운지 등에서 강연을 했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 홍보 자문위원과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 전문위원으로 활약한 바 있습니다.

서울대 외교학과 졸업

대한항공 국제업무실

경향신문 사회부 / 경제부 기자

KPR & Associates Inc. 소비재 / 미디어 팀장

(주)이네트 마컴 담당 임원

現 비즈컴 대표 이사 (2003. 9~ )

2017 강진 방문의 해 홍보전문위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홍보전문위원회 위원

박 희 균
Bizcomm 대표
​객원 컨설턴트

비즈컴 미디어트레이닝센터는 맞춤식 미디어 트레이닝을 위해 객원 컨설턴트 그룹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전·현직 언론인, 커뮤니케이션 교수, 사진 및 영상 전문가, 이미지 컨설턴트 등으로 구성된 비즈컴 객원 컨설턴트들은 미디어 트레이닝의 효과를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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